2014년 늦은 여름 휴가 호젓하게 즐길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.
휴가 다녀온 사진을 정리 하면서
다시 한번 대청도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합니다.
서해에 바다를 2박3일동안 내가 팔짱끼고 돌아다닌 기분입니다.
모래사막 ~풀등~모래해변~ 갯벌을 맨발로 뛰어다니며 ...
서풍받이 트래킹~사탄동 소나무 숲길~
한곳~한곳 행복하게 가슴에 남기고 담고 돌아왔습니다.
백령도의 두무진~버스로 달리던 사곳해변~
2박 3일 알차게 호젓하게
일상을 내려놓고 즐거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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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여행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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